[헤럴드POP=임채령 기자]정재영과 이도국이 용의자 신상을 두고 대립했다.
8일 밤 8시 55분 방송된 MBC '검법남녀'(연출 노도철, 한진선/극본 민지은, 조원기)21-22회에서는 백범(정재영 분)과 은솔(정유미 분)이 마중동 조현병 존속살인사건 시신을 찾기 위해 수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갈대철은 조현병에 걸린 살인범 조한수가 버린 사체를 찾았다고 주장했고 백범이 검은 봉지에 쌓인 사체를 확인했다.
백범은 봉지를 보자 "더 볼 것 없다"며 "사람뼈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범은 “아까 주차장 CCTV 한 달 치 챙겨”라고 말했다.
이에 강동식(박준규 분)이 봉지 속을 확인하며 "부장님, 이거 족발 뼈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노한신(안석환 분)은 뉴스를 보고 분노하며 노한신은 갈대철에게 "너 또 허튼 짓 한 거 아니지?"라고 물었다. 이에 갈대철은 "그런 거 없다"고 답했다.
이어 백범은 시신의 무게와 비슷한 몸무게를 찾아 시신 운반 시뮬레이션을 해보려고 했다.
50kg정도의 사람 무게가 필요한 백범은 은솔에게 "몸무게 50kg정도 되냐"고 물었다. 이에 은솔은 "45kg이다"고 말했다.
그러자 백범은 “됐다, 차에 타 보라"고 은솔을 차에 태우려 했다. 하지만 은솔이 머뭇대자 백범은 “시신 안 찾을 거냐"고 말했다.
이어 은솔이 차에 타자 샐리(강승현 분)는 운전을 시작했다. 은솔은 차 속도에 당황하면서도 백범이 50kg라는 말에 “50kg아니다 45kg라니까”라고 발끈했다.
도지한(오만석 분)은 어머니를 살해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는 조현병 환자를 쫓았고 이를 눈치챈 용의자는 휴게소에 차를 세우고 그대로 도주했다.
백범이 사건이 발생한 현장에서 CCTV를 보며 수사를 하는 동안 용의자가 곤지암으로 향하고 있다는 말을 들은 도지한은 양수동(김영웅 분)과 함께 용의자를 찾았다.
도지한은 용의자를 찾았고 용의자는 낭떠러지로 몰려 두려운 표정을 지었다.
이에 도지한은 용의자에 "도와주러 왔다"며 "아무것도 없고, 절대 해치지 않는다"고 설득했다.
하지만 양수동의 움직임을 포착한 조한수는 절벽 아래 강으로 투신해 버렸고 이에 도지한은 충격을 받았다.
이후 용의자는 여동생의 미용실에 나타났고, 양수동은 이를 갈대철에 보고했다.
미용실 안이 급박하게 돌아가는 와중에도 갈대철은 진입 지시를 내리지 않았고 도지한이 나서 전 대원 진입을 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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