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다이어트에 성공한 안재홍의 훈훈한 비주얼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안재홍과 천우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015년 방영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정봉' 역을 분해 봉블리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는 안재홍. 그는 푸근하고 친근한 이미지가 있던 이전 모습과 달리 한층 더 날렵하고 훈훈해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MC들이 놀람과 반가움을 드러내자 안재홍은 영화 '해치지 않아' 촬영에서 캐릭터 변신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안정환이 "얼마나 빼신 거냐"고 묻자 안재홍은 "8kg~10kg를 뺐다"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다이어트 비결로는 "자전거 많이 탔다"고 꼽았다. 이때 천우희는 "자전거 많이 타고 있다고 항상 말은 하는데 매일매일 먹는다. 6시 이전에 먹으면 살 안찐다고 하고, 우유 먹으면 괜찮다고 한다"고 폭로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MC들은 "이 정도면 허언증 다이어트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수준급의 요리 실력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안재홍은 "최근 요리 학원 취미반으로 등록했다"고 밝혀 다음주 방송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 이후 안재홍의 달라진 외모는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불러 왔다. 그간 '응답하라 1988', '족구왕' 등에서 통통하고 정감 가는 이미지로 활약했던 것에 비해 더욱 날렵해지고 훈훈해진 비주얼은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했다.
한편 안재홍의 냉장고와 다이어트 비결은 오는 15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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