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여진구가 이지은과 티격태격했다.
14일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에서는 장만월(이지은 분)에게 도망치지 못하는 구찬성(여진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찬성은 장만월에게 통장을 주며 자신을 원래대로 돌려달라고 말했다. 아버지 구현모(오지은 분)이 장만월에게 빚진 금액이 통장 안에 들어있으니 풀어달라는 것. 장만월은 “일단 준거니 고맙게 받겠다”며 통장을 주머니에 넣었다. 모든 게 해결된 줄 안 구찬성은 호텔 델루나에서 도망치려 했지만, 영적 존재를 보는 자신의 눈이 그대로인 것을 알고 장만월에게 돌아왔다.
눈을 고쳐달라고 얘기했지만, 장만월은 “내가 생일선물로 준 것일 뿐”이라며 태연하게 말했다. 장만월은 구찬성에게 “지금 나갈 건데, 같이 갈 거냐”고 물었고, 호텔에서 벗어나고 싶던 구찬성은 일단 나가자고 얘기했다. 구찬성은 장만월과 길을 나섰고, 안전벨트를 매는 장만월의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다. 장만월 역시 “내가 네 눈을 고쳐준다고 생각하는 네 믿음이 웃기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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