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조안이 신장암 진단을 받았다.
11일 방송된 MBC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신장암 진단을 받은 여지나(조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청이(이소연 분)은 프랑스 유학길에 올랐다. 마풍도(재희 분)은 그녀가 떠나고 난 후 “나 어떡하냐. 너없는 하루도 이렇게 긴데” 그리움을 표했다. 심학규(안내상 분) 역시 유학행을 떠난 심청이 소식에 기뻐했다.
여지나는 옥에 수감됐지만, 방덕희(금보라 분)은 끝까지 그녀를 놓지 않았다. 여지나를 면회온 방덕희는 “끝까지 항소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여지나는 “그만해. 더는 그럴 필요 없어. 나 교도소가면 찾아오지 마. 더는 이런 꼴 보이기 싫어”라며 매정하게 말했다. 정열매(김도혜 분)에게 엄마라는 사실을 끝까지 비밀리에 해달라고 부탁하기도.
여지나는 함께 옥생활을 하던 사람들에게 구타를 당해 쓰러졌다. 그녀의 병명은 신장암. 의사는 전이가 많이 돼서 외과적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갑작스러운 시한부 선고에 여지나는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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