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안혜상 시어머니가 잔소리를 늘어놨다.
11일 밤 10시 5분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안혜상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혜상 시어머니는 "아침 안 먹고 서울로 올라왔다"며 밥을 해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엌에 가더니 폭풍잔소리를 시작했고, 안혜상에게 살림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김치볶음밥을 만드는 안혜상을 보던 시어머니는 못마땅한지 계속 잔소리를 하며 "그래도 여자가 살림을 어느정도는 해야지. 살림은 원래 여자 몫"이라고 말했다.
완성된 김치볶음밥을 본 시어머니는 “김치를 한포기 넣었나 보다”라며 “혜상아 김치를 잘게 썰어 넣는 거다. 너무 큼직하게 넣었다”고 계속 잔소리를 했다.
식사를 하면서도 시어머니는 뭐가 마음에 안든지 “고기는 잘게 썰어야 한다. 고기 밑간이 안 되어 있다”고 지적했지만 남규택은 “김치하고 먹으면 맛있다. 딱 됐다”라고 말했다.
안혜상의 시어머니는 식사를 하다가 냉장고 청소를 하자고 했다.
이에 남규택은 설거지는 본인이 하겠다고 하자 "아들은 쉬라"며 부엌에도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