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 '배틀트립‘
KBS 2TV : '배틀트립‘

[헤럴드POP=최하늘 기자]13일 방영된 ‘배틀트립’에서는 김원준, 홍경민이 미리 떠나는 가족여행을 주제로 전북 부안과 고창을 찾았다.

부안 앞바다 관광을 위해 모터보트를 탄 이들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바다를 만끽했다. 그러나 점점 속력이 높아지고 바람이 불자 홍경민은 “나이를 먹으니까 스릴이 무서워요”라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사자바위를 봐야 되는데 너무 무서워서 바위를 못 보겠어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모터보트 속도가 점점 줄자 김원준과 홍경민은 사자가 웅크린 모습의 사자바위를 발견하고는 사자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남겼다. 이 모습을 본 MC 성시경은 “왜 나이가 들면 사자바위, 곰 바위 같은 걸 좋아하게 될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이 탄 모터보트는 마지막 코스 해식동굴로 이어졌다. 보트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김원준은 “육아에 지친 아빠들 꼭 타보십시오. 홍경민 씨의 4집 앨범 ‘가져가’가 생각 나네요”라며 육아 스트레스를 완전히 날려버린 모습이었다.

자연이 만들어 낸 예술작품 해식동굴 앞에서 이들은 “너무 신기하네요.” 라며 감탄을 금지 못했다. 이들은 해식동굴 안에서 사진을 찍으면 우리나라 모양처럼 사진이 나온다는 꿀팁을 남겼다. 홍경민은 “우리나라 곳곳에도 아름다운 풍경이 있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국내여행을 강력 추천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우주소녀’의 소녀감성 고성 여행과 김원준X홍경민의 아빠가 투어 부안&고창 여행이 판정단 100명의 평가를 받았다. 결과는 88표를 받은 우주소녀의 승리로 돌아갔다. 김원준, 홍경민은 비록 졌지만 가족과 캠핑카 여행을 꼭 가보시라며 캠핑카 전북 여행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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