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진선규가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배우 진선규의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오후 헤럴드POP에 "진선규가 원래 허리가 안 좋았다.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성격이 아니라 일시적인 치료를 받으며 일정을 소화해오다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돼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생각보다 빠르게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주일 정도는 움직이면 안 된다고 해서 영화 '암전' 제작보고회에 갈 수 없게 됐다. '암전'팀에서 배려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승리호'는 다른 배우들이 협조를 잘해주셔서 스케줄 조율 후 회복되는 대로 촬영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암전' 측은 같은 날 오후 "23일 예정이었던 '암전' 제작보고회 행사가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 취재를 예정하고 있었던 기자님의 깊은 양해 부탁 드린다"고 알렸다.
서예지, 진선규 주연의 '암전'은 신인 감독이 상영금지된 공포영화의 실체를 찾아가며 마주한 기이한 사건을 그린 공포 영화로, 오는 8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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