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조정석이 유재석의 번호를 뜯어버렸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조정석, 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정석은 윤아에 "윤아야 등종 한번 봐볼까? 둘 다 원하는 숫자가 아니야"라고 말했지만, 송지효의 등장에 돌연 태도를 바꿨다. 갑자기 윤아의 이름표를 뜯어 버린 것. 이에 송지효는 헌터들끼리의 자작극인지, 진짜 카드 교환을 위해서인지 의구심을 품었다. 이후 조정석은 유재석이 지니고 있던 헌터번호 24를 손에 넣었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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