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이돌룸'
JTBC '아이돌룸'

[헤럴드POP=나예진 기자]NCT DREAM이 예능감을 뽐냈다. 23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NCT DREAM의 예능감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돌룸’에는 10개월만에 ‘BOOM’으로 컴백한 NCT DREAM이 출격했다. 멤버 런쥔, 제노, 재민, 천러, 지성은 ‘국후’ 돈희콘희의 지시 아래 아이돌999의 오디션을 진행했다.

첫 번째로 개인 어필에 나선 런쥔은 순수한 매력을 선보였다.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더라. 열심히 하겠다”며 포부를 전한 그는 개인기로 윙크를 선보였다. 런쥔의 윙크에 멤버들이 “진짜 싫다”고 말해 웃음바다가 되기도. 그는 개인기인 윙크를 ‘츄잉껌’에 맞춰 자유자재로 보여줬고, 멤버 재민의 특유의 농염한 윙크는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에게 ‘노잼’으로 불린다던 제노는 ‘얼굴은 사모예드, 몸은 도베르만’이라는 별명에 맞게 고난도 아크로바틱 동작과 호버보드 개인기를 선보였다. 특히 호버보드 위에서 물구나무 서기를 보여줘 돈희콘희를 놀라게 하기도. 재민은 극악입맛으로 돈희콘희와 멤버들의 경악하게 만들었다. 재민은 아메리카노에 샷을 8잔 넣어먹고, 라면을 먹을 때에도 고수를 한 움큼 넣어 먹는다고. 재민은 “원래 고수를 좋아한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슬금슬금 그를 피했다.

천러가 부자라는 말에 돈희콘희는 A를 줘서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천회장님’이라는 별명이 있다고. 추억을 만들라는 의미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해줬다는 멤버들의 증언에 돈희콘희는 놀랐다. 머리가 커서 ‘왕머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던 그는 멤버들과 머리씨름을 선보여 ‘최강자’ 면모를 선보였다.

NCT DREAM은 신곡 BOOM과 SM 댄스 메들리를 선보였다. 동방신기, 엑소, NCT U의 노래에 맞춰 완벽한 칼군무를 보여줬다. 쟁반 댄스방에서는 ‘WE GO UP’으로 세 번째 시도만에 성공했고, 랜덤 게임을 통해 ‘아이돌999’에서는 천러가 멤버로 뽑혔다. 아이돌999의 멤버가 된 그는 지난 주 멤버로 뽑힌 레드벨벳의 슬기에게 “슬기누나, 같이 열심히 해봐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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