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김경호가 고음으로 인한 웃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경호가 고음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소름 돋는 고음으로 유명한 김경호는 고음으로 인해 층간 소음 신고가 들어온 적 있다고 밝혔다. 새벽에 ‘퀸’의 노래를 따라 부르다가 이웃에게 층간 소음 신고를 받았다고. 김경호는 “진지하게 부르던 게 아니었는데, 나도 모르게 크게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이웃 분들이 찾아와서 너무 부끄러웠다. 너무 죄송하고, 관계 회복을 위해 최근 콘서트에 이웃 주민분들에게 초대권을 드렸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후 집에 있는 모든 문의 녹음실 전용 방음문으로 바꿨다고. MC들은 김경호의 고음 데시벨을 측정했고, 그는 130에 달하는 높은 소리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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