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미네 반찬' 방송캡쳐
tvN '수미네 반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수미가 한현민과 앙드레김 피날레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날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한현민이 출연해 간단한 반찬들을 배워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미가 "지금 다 방학했죠? 엄마들 만나니까 죽겠데 방학 반찬 위주로 만들거다. 가족들이 같이 먹는 반찬으로"라며 여름방학 특집 반찬을 할거라고 말했다.

이어 김수미가 "차돌박이 넣고 된장찌개를 짭조름하게 해서 호박잎하고 쌈싸먹게"라고 첫 메뉴를 밝혔다.

그리고 김수미가 "오늘 오는 게스트는 제일 나이가 어릴거야 타임지가 뽑은 가장 영향력있는 30인에 들었다"고 게스트를 소개했다. 그리고 모델 한현민이 등장했다. 한현민은 "엄마가 굉장히 좋아하는 프로그램중 하나다 나와서 TV에서 보던 걸 봐서 신기하다"고 말했다.

김수미는 "차돌박이 된장찌개를 호박잎에 싸먹을거기 때문에 강된장 보다 조금 질게 만들거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미카엘이 고춧가루 대신 후춧가루를 넣는 실수를 했다. 최현석이 미카엘이 후추가루를 넣었다고 고자질하자 김수미가 "고기가 들어갔으니까 후추 넣자"고 말해 미카엘이 안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미카엘의 될장찌개를 맛본 김수미가 맛있는 된장찌개에 감탄했다.

김수미가 두번째 반찬으로 "뱅어포와 명란요리를 할거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한현민이 뱅어포를 먹어본적 없다고 했다.

한현민이 참기름을 달라는 김수미에게 들기름을 전달했다. 그리고 한현민이 "들기름이랑 참기름이랑 뭐가 달라요?"라고 질문했다. 또 한현민이 통깨를 달라는 말에 찾지 못하고 매실액을 들어 김수미가 장동민에게 "너가 해라 제 모른다"라고 했다.

이어 김수미가 통명란계란말이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수미는 "이 음식은 아무것도 필요없어 중요한건 불 온도다"라고 강조했다. 김수미는 "아주 약한불로 해야한다. 간단한데 실패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현민이 "명란에 빠져있다. 독립을 했는데 할머니가 명란을 보내줬는데 너무 맛있었다. 명란젓만 먹어봤는데 명란으로 뭘 해먹을지 몰랐다. 오늘 선생님한테 배운거 같아서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최현석이 명란계란말이를 마는데 실패했다. 김수미는 "이 계란말이의 특징은 많이 안익히는거야"라고 했다.

이어 최현석이 모양잡는데 실패한 계란말이를 키친타올로 말아 모양을 살렸다. 최현석의 계란말이를 보고 김수미는 "바로 이거다"라고 말했다.

호두와 마늘을 넣어 아이들에게 좋은 호두마늘볶음 반찬에 이어 두부간장튀김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김수미가 한현민에게 워킹을 부탁했다. 김수미는 "한번만 해줘 멋있게"라고 말했다. 그리고 워킹을 배워보고 싶다는 김수미에 한현민과 김수미가 앙드레김 피날레를 함께 했다.

한편 한현민은 "오늘 이렇게 나와가지고 제가 평소에 할 수 있는 요리가 라면이랑 계란프라이 밖에 없었다. 간단한 반찬들이랑 덮밥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다. 오늘 차돌 된장찌개 너무 맛있었다 뜻깊은 날이었다. 많이 생각날거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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