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해피투게더4'
KBS2 '해피투게더4'

[헤럴드POP=나예진 기자]‘해피투게더4’에 박연수, 송지아, 정주리, 이국주, 강예빈이 출연했다.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게스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연수는 “지아의 사진이 그렇게 큰 화제를 모을 줄 몰랐다”고 이야기했다. 이전 박연수가 SNS에 업로드한 송지아의 사진이 ‘수지 닮은 꼴’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바. 박연수는 JYP에서 계약제의가 왔었다고 밝혔다. 송지아는 “제의가 와서 당연히 가고 싶었다. 그런데 들어가게 되면 골프 연습장에 못 갈 것 같았다”고 말했다. 최근 골프에 빠진 송지아는 골프를 배운지 10개월째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그녀는 셀럽파이브, 트와이스, ITZY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끼를 뽐냈다.

정주리는 “셋째를 낳고 120일 만의 방송 복귀”라고 전했다. 세 아들의 엄마인 정주리는 3형제를 모두 수중 분만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녀는 “첫째 낳을 때는 너무 아파서 자연스럽게 남편과의 이별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남편도 많이 울었다”고 말했다. 이날 정주리의 절친한 친구 이국주도 방송에 함께했다.

강예빈 역시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했다. 그녀는 대인기피증을 겪었다며 힘든 시간을 털어놨다. “악플이 심했다. 눈 앞에서 싸인을 찢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다보니 대인기피증을 겪었고, 1년 동안 집 밖에 못나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송을 접을까 고민하기도 했었다고. 하지만 연극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대인기피증을 극복했다고 전했다. 휴식기를 가진 동안 관상을 공부한 만큼 유쾌한 입담으로 MC들의 관상을 봐주기도 했다.

박연수는 송종국과 친구로 지낸다고 밝혔다. 다른 사람을 미워하다 보니 스스로의 마음이 아팠었다고. 지금은 연애 이야기를 나눌 만큼 가까운 사이라고. 송지아 역시 “가족끼리 다 같이 밥을 먹는다. 지금 부모님이 사이 좋게 지내서 기쁘다”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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