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류준열이 손흥민 경기 직관을 또 가고 싶다고 밝혔다.
토트넘 훗스퍼(잉글랜드)는 1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결승전에서 2-2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6-5로 이겼다. 손흥민 역시 승부차기에서 4번째 키커로 나서 골을 성공시켰다. 이처럼 아우디컵 우승으로 기분 좋게 프리시즌을 마친 토트넘은 오는 11일 아스톤 빌라와 2019-2020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이러한 가운데 연예계 대표 축구 열혈 팬인 류준열은 축구선수 손흥민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같은 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류준열은 토트넘의 아우디컵 우승을 축하했다.
이날 류준열은 토트넘의 아우디컵 우승에 대해 "오늘 아우디컵 우승을 했는데 축하한다. 안 그래도 손흥민과 좋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고 기쁜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시즌 시작하면 응원 한 번 가야할 것 같다. 응원하기 위해서라기보다 내가 좋아서 가는 거다"고 덧붙였다.
또한 류준열은 "자연스럽게 휴식기를 갖게 됐다. 영화 '봉오동 전투' 촬영 마치고 적게나마 개인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 잘 쉴 줄 모르는 사람이라 오히려 힘들었다. 휴식기에는 규칙적으로 운동도 해야 하고, 영화도 많이 봐야 하고, 사람들도 만나야 하는 등 뭔가 더 해야 할 것 같아서 부담스럽더라. 촬영하면서 중간에 잠깐 쉬는 거면 충분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심심하다는 말을 안 쓴다. 솔직히 잘 이해가 안 된다. 뭔가 늘 해야 하는 스타일이라 심심할 시간이 어딨나 싶다"고 말하며 '소준열'의 면모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류준열의 신작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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