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송재림이 나이를 먹을수록 친구들과 멀어지는 손님의 마음에 대해 공감했다.
4일 방송된 JTBC '서핑하우스'에서는 30대 손님과 인생에 대해 얘기하는 송재림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핑하우스의 조식 담당 송재림은 달걀볶음밥과 된장국으로 14인분을 만들기 위해 주방으로 향했다. 그 순간 조여정은 삐침 머리를 휘날리며 잠에서 막 깬 모습으로 등장했고 순도 100%의 모습은 웃음을 유발했다.
송재림은 조여정의 격려를 받은 뒤 본격적인 아침 준비에 나섰고 그는 손님들에게 아침 준비 도움을 받으며 달걀볶음밥을 만들었다. 체대생 출신인 한 손님은 31살라고 했고 송재림은 "산다는 게 어떠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손님은 "(함께 온 친구들) 셋 다 직업이 다르다. 공통분모가 사라지는 게 아쉽다. 그래서 하나를 찾고자 여행을 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송재림은 "그 기분 안다. 취직하고 결혼을 목표로 달려가니까 더 멀어지더라"고 그 마음에 공감했다. 이후 송재림은 무사히 아침 식사 준비를 마쳤고 손님들은 맛있는 조식 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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