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엑시트'가 이틀 연속 1위에 올랐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조정석, 임윤아 주연의 신선도 100% 재난 탈출 액션 영화 '엑시트'가 지난 1일 하루 동안 39만 243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92만 165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4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물론 개봉 3주차 흥행 질주 중인 '라이온 킹'을 '엑시트'가 개봉하자마자 제치더니 이틀째 그 자리를 지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엑시트'의 뒤는 '사자'가 이었다. '청년경찰' 김주환 감독, 박서준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사자'는 이날 하루 동안 16만 707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7만 3386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일루미네이션의 흥행작 '마이펫의 이중생활'의 두 번째 이야기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이날 하루 동안 11만 586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9만 7334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디즈니 사상 최고의 제작비를 투여한 최고의 기술력과 영상미를 자랑하는 '라이온 킹'은 이날 하루 동안 8만 786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22만 9802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환상과 마법의 디즈니 라이브액션 '알라딘'은 일일 관객수 6만 4993명, 누적 관객수 1200만 1072명을 세우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엑시트'가 외화의 기세를 꺾고 본격적인 흥행 질주에 나선 가운데 개봉 첫 주말(2~4일) 어떤 기록을 세우게 될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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