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플레이어'캡처
tvN '플레이어'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멤버 '폐기물'이 첫 스케쥴이 잡혔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플레이어'에서는 플레이어의 아이돌 데뷔기가 그려졌다.

금지어 기자회견에서 황재성은 이수근이 카카X 대리운전을 이용한다고 통역해 개그 캐미를 보여줬다.

금지어 기자회견에서 '특정 단어 멤버이름', '그래서', '저는', '아니오', '몰라요' 등을 말하면 안되는 룰이 있다.

기자는 황제성에게 "작은고추이냐"고 물었고, 어디가서 주눅들 사람은 아니라고 답했고, 이에 기자는 '작은 고추가 맵다'라는 말을 부정하시는 겁니까? 재질문에 "작은 고추가 맞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자는 이이경에게 "이국주 집에서 새벽에 나온 것을 목격했다. 공개연애할 계획이 있냐"고 묻자, 이이경은 물대포를 피하기 위해 공개연애를 인정했다.

멤버 '폐기물'의 보컬 선생님으로 나온 god 보컬 김태우는 "보컬 실력을 정확하게 파악하겠다"고 말하고, 파트를 정해줬다.

메인보컬은 이이경이, 바리톤은 김동현, 테너는 진호, 베이스에는 혁이, 동물소리는 황제성, 손박자는 이수근이 맡았다. 하지만 메인보컬 이이경이 가장 못해 번번히 미션에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아이돌은 해외진출을 목표로 해야 한다면서, 에일리를 영어선생님으로 소개했다. 에일리는 등장후 춤과 노래를 선보였다. 에일리와 함께 멤버 '폐기물'은 영어이름을 지었다. 이용진은 드레곤진, 이수근은 꼬마(GOMA), 이진호는 노헤어(NO-Hair)황제성은 킹캐슬 혁이는 A9(아구) 등으로 이름을 지어 웃음을 유발했다. 에일리의 영어교실에서는 폐기물 멤버들과 에일리가 영어스피드 게임을 하는 모습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과 황제성은 영어를 하지 않고도 척척 맞추기 시작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다음주 플레이어의 예고편이 방송 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멤버 '폐기물'들의 첫 스케쥴은 DJ 박소현이 진행하는 라디오였고, 신입 아이돌 '폐기물'의 입담과 김동현이 강력한 분장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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