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방구석 1열' 방송화면 캡처
JTBC '방구석 1열'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장성규가 영화 '그녀'를 보고 떠올린 생각을 유쾌하게 전했다.

4일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서는 이정모 관장, 원종우 작가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인공지능과 인간의 미래를 다룬 영화 '트랜센던스'와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도연은 "저는 영화 '그녀'를 정말 재밌게 봤다. 그 때는 허무맹랑하다고 느꼈는데 지금 과학이 정말 빠르게 발전하지 않냐. 가능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장거리 연애를 할 때 전화 통화만으로도 사랑에 빠지지 않냐. AI와 사랑에 빠지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장성규는 "저도 폰팅으로 만났던 여자가 생각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장도연도 "폰팅에서 진화한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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