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여진구가 이지은에게 진심을 전했다.
4일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에서는 장만월(이지은 분)에게 진심을 전하는 구찬성(여진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호텔에서 장만월을 만난 구찬성은 “나는 잘 모르겠다. 당신은 스스로를 되게 나쁜 사람이라고 하고, 천 년이나 가둬진 걸 보면 보통 일은 아닌 것 같은데. 내가 꿈에서 본 당신은 그저 사랑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구찬성은 “사라진 동안 뭘하고 있었냐”고 물었다. 장만월은 툴툴대며 “댄스파티도 갔고, 잔치집에서 맛있는 것도 먹었다”고 대답했다. 이에 구찬성은 “앞으로 좋은 것은 같이 해요. 누구랑 같이 보고 같이 먹는 게 좋은 겁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당신이 뭘하든 이것만 잊지 마요. 여기가 당신의 감옥이든, 울타리든 내가 여기 같이 있을 겁니다”라고 말했고, 장만월은 애틋한 눈빛으로 구찬성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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