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주호가 건나블리와 함께 한강의 여유를 즐겼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오랜만에 서울을 찾아 한강에서의 데이트를 즐기는 박주호와 건나블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경민의 딸 라원이는 엄마 대신에 라임이에게 직접 요거트를 먹여주는가 하면 용변을 싼 라임이 씻기기를 도와주는 모습을 보여주며 의젓함을 내보였다. 그러던 중 라임이가 울음을 터뜨렸고, 라원이는 직접 분유를 타주는 기특한 모습을 내보여 홍경민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후 약수터를 찾아 산책을 나오게 된 홍경민과 라원, 라임. 이때 라원이는 동갑내기 사촌 준기와 할머니를 만났고 직접 홍경민과 약수를 뜨러 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라원이는 약수터로 향하면서도 동갑내기 준기를 챙기고, 배도라지즙을 먹는 모습을 보이며 4살의 나이를 의심케하기도.
문희준은 희율(잼잼)이와 함께 놀이를 즐겼고, '곰 세마리'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희율이는 문희준에게 "아빠 뚱뚱해"라고 말하며 굴욕을 안겼고, 문희준은 충격에 빠졌다. 이에 문희준은 "아빠 식욕도 다 떨어졌다"고 얘기했다. 하지만 희율이는 문희준에게 짜장라면을 먹자고 제안했고, 문희준은 영화 '기생충'에서 나왔던 채끝살 짜장라면을 직접 만들어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잼잼이와 함께 자신이 다니던 초등학교를 찾은 문희준. 여기서 문희준은 30년 후배들과 함께 분식을 먹는 모습을 보였고, 이후 문희준은 자신이 다니던 고등학교를 찾았고, 잼잼이를 위해 직접 준비한 음악과 춤을 선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샘 해밍턴은 시계를 두고 싸우던 윌리엄과 벤틀리를 훈육하는 모습을 보였다. 샘은 윌리엄에게 "지금 중요한 건 우애"라며 "엄마랑 아빠가 싸우는 모습 봤냐"고 얘기했다. 이때 윌리엄은 "응"이라며 "아빠가 엄마한테 혼났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샘은 "그때는 아빠가 술을 조금 마셔서 그런 거야"라고 변명해 폭소케 했다.
그렇게 샘 해밍턴은 두 아들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해결책을 마련했고, 윌리엄은 벤틀리와 함께 훈훈한 우애를 내보였다. 이어 샘 해밍턴은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동네에서 임시로 만든 풀장에서 이웃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오랜만에 서울을 찾은 건나블리와 아빠 박주호는 함께 한강 데이트에 나섰다. 함께 기념 사진을 찍는가하면 비누방울 놀이를 즐겼다. 박주호가 텐트를 빌리러 간 동안 RC카를 가지고 놀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 건나블리. 박주호는 텐트부터 선풍기, 블루투스 스피커까지 빌릴 수 있는 한강의 새로움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박주호는 건나블리와 함께 한강라면을 즐겼다. 하지만 박주호는 짜장라면을 만들면서도 물을 버리지 않고 스프를 넣지 않는 허당미를 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행복한 라면 먹방을 마친 박주호와 건나블리는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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