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지효/사진=헤럴드POP DB
강다니엘 지효/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톱스타 커플의 탄생에 3일째 국내외는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쏟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강다니엘과 지효의 비밀데이트에 대해 집중조명했다. 강다니엘과 지효는 지난 1일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스케줄을 마친 후 강다니엘의 자택인 한남동 UN빌리지에서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주로 강다니엘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이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는 "UN빌리지는 고급빌라기 때문에 분지별로 프라이버시가 보장된다"면서 "들어가는 입구부터 경비가 관리한다. 담을 넘어 집을 볼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평창동보다 비밀연애하기 좋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4일 한 매체는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의 열애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강다니엘과 지효는 올해 초부터 열애 중이며 두 사람 모두 각각 솔로 데뷔 준비와 해외투어로 바빴지만 주 1회 이상 지속적인 만남을 가져오며 사랑을 키웠다고 덧붙이기도.

그리고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와 지효의 소속사 JYP 측은 보도 3시간만에 "두 사람은 현재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고 인정했다. 현시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남자 아이돌과 여자 아이돌 커플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이와 함께 이 두 사람을 둘러싼 팬심은 크게 요동치기 시작했다. 특히 성공적으로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6개월만 솔로로 데뷔한 강다니엘에 대해 여전히 응원한다는 팬들도 많았지만 자기관리 및 적절치 못했던 타이밍, 팬을 기만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함께했다.

뿐만 아니라 강다니엘 소속사 측은 열애설에서 비롯된 악플 및 루머에 강경대응을 선포하기도.

이처럼 열애를 인정한지 3일째인데도 강다니엘과 지효를 향한 뜨거운 관심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두 사람을 향한 팬들의 마음은 어디로 향하게 될지, 그리고 어떤 행보를 걸어가게 될지 전세계의 팬들이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