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2019 미스코리아 당선자들이 미스 인터내셔널 대회의 불참을 결정했다.
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이하 '연중')은 연예계로까지 확산된 일본 불매 운동을 심층 취재했다.
박명수, 이승환, 이시영, 김재욱, 오정태 등이 불매 운동에 참여한 대표적 스타였다. 오정태는 "부모님 칠순, 생일을 기념하는 자리. 그러나 우리나라가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여행 취소를 결정했다. 부모님께서는 수수료가 많다고 걱정하셨지만 잘했다고 칭찬해주셨다"고 전했다.
2019 미스코리아 당선자들도 국민 정서를 고려, 미스 인터내셔널 대회를 보이콧했다. 이날 당선자들은 "합숙 중 일본 제품을 사용하거나 문화 콘테츠를 이행해야 해 불참을 결정. 당선자 7인이 국제 대회 참석을 거부한 것은 처음 있는 일. 다른 활동으로 한국의 미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