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의사요한' 방송캡쳐
SBS '의사요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세영이 니파바이러스 의심으로 폐쇄된 센터에서 의식을 잃은 모습을 보여줬다.

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에서는 통증의학센터가 니파바이러스 의심 환자로 병동을 격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시영(이세영 분)이 차요한(지성 분)의 연구실에서 차요한이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CIPA환자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어 강시영은 연구실에 들어온 차요한에게 "아니죠. 교수님"라며 현실을 부정했다. 이에 차요한은 "아버지가 갑자기 피를 토하고 쓰러졌다. 우리 아버지 자기가 어디가 아픈지 모르는 사람이었다. 나도야 같은 병이야"라고 말했다.

이에 강시영이 "여기 있던게 교수님 몸에 대한 기록이예요?"라고 묻자 차요한은 "생존 방식이야. 말이 없는 몸 상태를 확인하는거"라며 "네가 처음이야 내 병을 알게 된거. 그 말은 내 병은 줄곧 비밀이었고 너는 그 비밀을 알게 된 사람이야 비밀 지켜줄 수 있겠어?"라고 말했다.

강시영이 왜 비밀이냐고 묻자 차요한은 "시한 폭탄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가진 의사 어느 병원에서 받아주겠어 내 병 알려지면 환자 못봐 감당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알려줘"라고 말했다. 이어 집으로 돌아간 차요한은 자신의 상태를 체크했다. 그리고 강시영은 차요한의 병에 대해 알아보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음날 차요한을 기다리는 강시영에게 이유준(황희 분)이 "교수님 오늘 안오신다. 병가 내셨다. 오후 진료부터 오신다"라고 했다. 이에 강시영이 차요한에게 연락을 했지만 받지않아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강시영이 차요한의 집에 찾아갔다.

강시영이 차요한에게 "교수님 아프시다면서요 어디가 안 좋으신거예요? 병가내셨다면서요 어디가 안좋으신가 하고"라며 걱정했다. 이에 차요한은 "정기검진을 갔다 왔다"고 했다. 강시영은 전화를 왜 안받냐며 울먹였다. 이에 차요한은 집에서 얘기하자고 했다.

강시영이 차요한의 병에 대해 알아봤다며 "제가 걱정 안하게 생겼어요? 교수님은 도대체 어떻게 사시는 거예요 어떻게 살아가시는 거예요"라고 말하자 차요한은 자신에 집에 설치된 것들을 설명하며 "이렇게 살아왔어 나한텐 이게 일상이야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 없어 그렇게 걱정하다가 남한테 들키면 이 모든게 깨져 내가 나를 살리고 환자를 살리기 위해 해온 이 모든게"라고 말했다.

강시영이 유덕규 환자를 진료했다. 홍연진(손산 분) 간호사가 열을 재자 39도가 나왔다. 환자는 인도에 출장 다녀온 사람과 밥을 먹었다고 했다. 그리고 유덕규 환자와 함께 셔틀 버스를 탄 사람들이 모두 고열이 올랐다. 이어 유덕규 환자를 살피던 강시영의 얼굴에 피가 묻었다. 그리고 이를 본 이유준이 니파바이러스가 의심된다고 병원을 폐쇄하자고 했다.

이를 알게된 민태경(김혜은 분)이 "니파바이러스는 치료제가 없다. 검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센터에는 아무도 못들어가고 아무도 못나온다"라고 말했다. 이후 병실에 들어가지 못한 차요한이 전화로 강시영에게 지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강시영이 환자를 검사하던 중 넘어져 의식을 잃었다. 의식회복을 하지 못하는 강시영에 차요한이 격리 병동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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