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하우스' 방송캡처
'서핑하우스'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송재림, 김슬기가 파도와 점점 친해지기 시작했다.

11일 방송된 JTBC '서핑하우스'에는 김슬기, 송재림이 새로운 취미 생활을 갖고 새로운 손님을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재림은 특별한 휴가를 받았다. 송재림이 휴가를 간 곳은 다름아닌 프리다이빙을 할 수 있는 곳. 프리다이빙이란, 호흡 장비없이 물 속을 유영하는 것을 말한다. 송재림은 이미 '서핑하우스'에서 일하기 전 프리다이빙을 30일간 마스터했다.

송재림은 열기리에서 13m를 잠수를 목표로 프리다이빙을 시작했다. 송재림은 "산소통이 아닌 자신의 호흡으로 버텨야 한다. 바다도 좋지만 물 속의 풍경도 좋다"며 유영하기 시작했다. 송재림은 무려 13.5m까지 내려가며 목표를 이뤘다.

이후 송재림은 지인들을 만나 일하는 소감을 전했다. 송재림은 "젊고 긍정적인 에너지가있는 것 같다. 나이와 상관없다. 손님들이랑 빨리 친해지기도 하고 떠나면 보고싶기도 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또 하루가 시작되고, 조식 담당인 조여정은 아침 일찍 파도부터 체크했다. 조여정은 아침부터 허둥지둥 하며 밥짓기에 돌입했다. 조여정이 만든 음식은 코코넛 카레였다. 송재림은 카레를 맛본 후 "맛있다"며 칭찬했다.

그 시각, 김슬기는 야외 요가를 배웠다. 그러나 타이밍이 자꾸 틀려 "선생님, 천천히 해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요가 클래스가 끝난 후, 김슬기도 코코넛 카레를 맛보며 개운한 아침을 보냈다.

이어 김슬기는 패들보드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슬기는 우등생 손님인 와이엇을 보고 배우며 패들보드의 매력을 알아갔다. 손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앞으로 파도에서 이렇게 할 수 있겠죠?"라며 기대했다.

'서핑하우스'에는 새로운 손님이 왔다. 프리다이빙을 즐기는 치과의사 한 명과 카버보드를 즐기는 손님 한 명이었다. 또 다섯 명의 러닝 크루도 마지막으로 체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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