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홍현희와 이시언이 한강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서울 걷기 운동을 마무리하는 박나래, 홍현희, 러블리즈 미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강을 지나 망원정을 들리고 월드컵 경기장에 도착하는 코스였다.
이날 한강을 걷던 홍현희는 "차였었다. 더 슬픔을 조여서 느끼고 싶어 걸었다. 중반쯤 걷다가 너무 힘들어 와달라고 했다."며 한강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박나래는 이 사연에 한껏 공감하며 "대교 중반에서 신호가 오면 답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이시언 역시 한강에서의 경험을 떠올렸다. 이시언은 "여자친구와 헤어져서 한강에 갔다. 돈도 많이 없었다. 꼬치랑 맥주를 사서 나오는데 넘어졌다. 다 떨어졌다. 정말 내 인생이 한심했다."고 말해 모두의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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