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오창석, 이채은 커플이 공감가는 현실커플 케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더욱 단단해져가는 두 사람의 사랑은 흐뭇함을 자아냈다.

지난 8일 방송된 TV CHOSUN '연애의 맛2'에서는 오창석과 이채은이 각자의 지인들과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창석의 친구 쇼리와 광일은 홈파티 중 거짓말 탐지기를 꺼내들며 진실게임을 제안했다. 이채은은 오창석에게 자신을 진심으로 많이 좋아하냐고 물었고 오창석은 자신있게 'YES'를 외쳤다. 하지만 거짓말 탐지기는 이를 거짓이라고 판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같은 결과에 오창석과 함께 당황한 친구들은 "이채은을 부모님에게 소개할 생각이냐"는 질문을 곧바로 던졌다. 이번에도 오창석의 대답은 'YES'였다. 하지만 거짓말탐지기는 또 이를 거짓으로 판단해 묘한 분위기를 형성해냈다.

이채은은 오창석을 부모님에게 소개시킬 것이냐는 질문에 "당연하다"고 답했다. 거짓말 탐지기 역시 이를 '진실'로 판단했다. 이채은의 답변이 인정받자 오창석은 더욱 미안한 표정을 지어 폭소를 자아내기도.

다행히 그 이후 오창석은 드라마 촬영현장 쉬는 시간에 다시 거짓말 탐지를 썼고, 이채은을 향한 사랑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몇일 뒤 오창석은 이채은의 친구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친구들은 오창석의 뛰어난 비주얼에 감탄하며 "잘 어울린다"고 진심어린 축하를 보내줬다. 오창석은 채은의 친구들 앞에서 애칭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다툰 적 있다. 어제도 다퉜다. 우리는 평범한 연인이니까"라며 공감대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오창석의 진심 어린 마음이 통한 것일까. 이채은 친구들은 오창석이 자리를 비우자 "생각보다 널 더 깊게 생각하신다", "안심이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채은은 "오빠랑 나랑 매일 얘기한다. 행복하다고"라며 "서로 스케줄로 힘들지만 행복하다"고 고백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처럼 오창석, 이채은 커플의 공감 가는 현실 연애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내기 충분했다. 대리설렘을 선사해주고 있는 '아아커플'에 많은 대중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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