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3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알콩달콩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9일 최송현의 소속사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최송현이 지난 6월부터 3살 연상의 다이버 강사와 2개월째 교제 중이다”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결혼을 논하기에는 시기상조”라면서 “개인의 사생활 문제이기 때문에 별도의 언급은 없었다”라고 다소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최송현의 남자친구는 다이버 강사로, 실제로 이 둘은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즉 두 사람의 오작교는 ‘스쿠버 다이빙’이 된 셈이다.
그간 최송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는 모습을 게시해오면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송현은 다이빙 관련 자격증이 25개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과거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을 당시 남다른 잠수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
더불어 최송현은 최근에 스쿠버 다이빙 등을 다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 제작 운영 중이며 KBS1 ‘야생탐사 프로젝트 와일드 맵’에 배우 정일우와 함께 출연해 수준급 다이빙 지식을 내보이고 있다.
이처럼 취미인 스쿠버 다이빙을 통해 일과 사랑, 모두를 쟁취한 최송현. 열애 사실을 쿨하게 인정하며 예쁜 사랑을 키워나갈 것을 예고한 최송현에 대해 많은 이들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최송현은 지난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남다른 예능감과 매끄러운 진행을 겸비한 ‘아나테이너’로 활약했다. 이에 지난 2007년에는 KBS 연예대상에서 쇼·오락 MC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이후 2년 만에 최송현은 배우로 전향했고, 이후 드라마 ‘식객’, ‘그대, 웃어요’, ‘검사 프린세스’, ‘프레지던트’, ‘로맨스가 필요해’, ‘뱀파이어 탐정’,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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