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더 짠내투어' 방송캡쳐
tvN '더 짠내투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혜진투어가 일주일에 한번하는 '근위대 퍼레이드'를 준비했다.

전날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규현투어가 가심비 미션에 실패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리키 공원 구경 중 규현은 "걸어다니기 좀 그렇잖아요"라며 익사이팅을 준비했다고 했다. 이어 규현은 고리키 공원의 명물 킥보드를 대여했다. 규현은 자신과 함께 고생하는 세연에게 "우리 내일부터는 고생 안해도 돼. 내일부터는 우리가 저 위치야"라고 위로했다.

자동 킥보드가 아닌 수동 킥보드를 빌려 멤버들이 불만을 터트렸다. 규현은 "기계에 길들여지지 않고 어린시절을 떠올리면서"라며 멤버들을 설득했다. 이어 멤버들이 불평했던것과 달리 킥보드를 타며 즐거워했다. 규현만 킥보드를 타지 않고 뛰어다녔다. 규현은 인터뷰에서 "돈을 아끼고 싶었다. 사실 점심 스폿에서 너무 많이 썼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규현이 탄산음료걸고 3:3 릴레이대결을 하자고 제안했다. 그리고 혜진, 광희, 용진이 이겨 탄산음료를 얻었다. 음료를 기다리던 멤버들이 갑자기 흥이 폭발해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규현은 "규현의 12시간이 모자라 경치 한번 보시고 맛있는식사하러 가시죠"라고 말했다. 규현투어가 산속으로 향하자 멤버들이 불만을 드러냈다. 용진은 "너 지금 혜진 누나 봤냐? 백구두로 산 올라가는거?"라고 말했다. 그리고 힘든 등산에 혜진이 "저기요 조규팔씨 가방 몰아주기 한번 하시죠"라고 제안했다. 명수가 가위바위보에서 져 가방 몰아주기에 걸렸다. 가방을 들고 가는 명수를 보고 광희가 "명수는 친구들의 놀림에 이골이 났다"라고 인간극장 톤으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케이블카를 발견한 멤버들이 당황해 하자 규현은 "뭐가요"라며 뻔뻔하게 반응했다. 그리고 규현은 멤버들에게 "5000원 케이블카 값을 아끼면 물이 두병이다"라고 설명했다.

조지아식 만두 힌까리를 먹은 후 규현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호텔 앞에서 "중대발표하겠다. 1인당 20만원 상당의 5성급 호텔 가심비 미션으로 가보겠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짝꿍의 호흡과 케미를 볼 수 있는 게임을 하겠다"며 '눈 가리고 물 따르기' 미션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역대 최저 난이도 3팀 중 1팀만 이겨도 성공"라고 말했다. 하지만 멤버들이 미션 실패로 가성비 숙소로 향했다.

다음날 혜진과 명수의 짝꿍투어가 시작되었다. 혜진은 여행 콘셉트가 "알아두면 쓸모많은 티엠아이 모스크바로, 알쓸티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혜진이 '크렘린 궁 투어'를 위해 이동하면서 "시간에 맞춰야 되는게 있다"며 서둘러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명수가 돈 계산이 약점이 혜진 대신 티켓을 구매하러 나섰다.

혜진은 인터뷰에서 "일주일에 딱 한번 12시에 하는 근위대 퍼레이드 이벤트를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했다. 무조건 정시에 입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혜진의 재촉으로 무사히 근위병 퍼레이드를 관람하고 혜진은 멤버들을 그늘로 데려와 크렘린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다. 혜진의 설명에 명수는 "너무 길다"라며 분위기 전환을 위해 탭댄스를 보여달라고 했다. 이에 혜진이 탭댄스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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