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손호영과 김태우가 '같이 걸을까'가 좋은 추억이 됐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손호영, 김태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 청취자는 현재 방송 중인 JBC '캠핑클럽'을 언급하며 god가 캠핑을 가면 가장 부지런할 것 같은 멤버가 누구인지 물었다. 이에 손호영이 당연하게 뽑혔다. 손호영은 "멤버 안에 있으면 그렇게 된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자꾸 뭘 흘리고 다닌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저희도 '같이 걸을까'를 통해 오랜만에 힘들게 300km 정도를 걷고 왔는데 핑클 분들을 보면서 부러웠다. 저희도 캠핑을 갈 걸 그랬다. 화면 자체가 예쁘더라. 저희는 땀 흘리면서 걸어갔는데 그게 더 어울리긴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태우는 "저는 너무 좋았다. 지금도 '산티아고 다시 갈래, 캠핑 갈래' 하면 산티아고를 선택하겠다"고 회상했고 손호영 역시 "우리에게는 바꿀 수 없는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손호영, 김태우는 HoooW라는 유닛으로 지난 16일 첫 번째 프로젝트 싱글 '친구는 이제 끝내기로 해'를 발매했다. '친구는 이제 끝내기로 해'는 유쾌하고 순수한 고백을 담은 곡으로 친구 사이였던 그녀에게 갑분고(갑자기 분위기 고백)를 선사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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