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아들 매덕스 졸리 피트와 함께 연세대학교 송도캠퍼스를 방문했다.

21일 오전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안젤리나 졸리와 아들 매덕스 졸리 피트의 목격담이 줄지어 이어졌다.

이날 안젤리나 졸리는 매덕스 졸리 피트가 다닐 캠퍼스를 미리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다. 기숙사와 도서관, 시설 등을 직접 둘러본 안젤리나 졸리는 학교 시설들의 위치와 운영방식에 대해 학교 직원들과 이야기를 직접 나눴고 매우 만족스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고.

뿐만 아니라 안젤리나 졸리는 1시간 가량 학교에 머물면서 자신을 알아봐준 학생들에게도 미소로 화답했다. 기념촬영 요구도 흔쾌히 받아줬다고 알려졌다.

앞서 매덕스는 외국인 전형으로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생명과학공학 전공에 합격했다. 오는 26일 국제캠퍼스에서 열리는 신입생 환영을 시작으로 기숙사에 머물며 1년간 수업을 들을 예정. 내년 9월부터는 신촌캠퍼스에서 수업을 들을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케이팝에 대한 애정으로 연세대 입학을 결정한 매덕스는 현재 한국어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전 남편인 배우 브래트 피트와 사이에서 낳은 실로, 녹스, 비비안과 입양한 자녀 매덕스, 팍스, 자하라 등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매덕스는 2000년 안젤리나 졸리가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첫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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