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유미 기자]
유민상이 소개팅 자리에서 의자 안전성을 테스트해 연못남들을 당황시켰다.
24일 방송된 MBN '연애 못하는 남자들'(이하 '연못남')에서는 솔로남의 전형과 같은 유민상의 집이 공개됐다. 유민상은 소개팅 전날 오랜만의 소개팅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동민의 소개팅에 유민상의 소개팅이 이어졌다. 유민상은 신발 안 멋는 오후 1시 카페를 장소로 정했다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먼저 소개팅 장소에 온 유민상은 약해보이는 나무 의자에 불안해했다. 유민상은 여성 헬퍼가 오기 전에 카페에서 "식사를 대신 할 수 있는 먹을 거리"가 없냐며 찾았지만 안타깝게도 구할 수 없었다. 아쉬움을 감출 길이 없던 유민상은 장식용 빵까지 탐내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서 미모의 여성헬퍼 한다인이 등장했다. 연못남들은 일동기립하며 여성헬퍼의 미모에 놀랬다. 유민상은 첫만남에 90도로 인사하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유민상은 메뉴판을 통째로 들고 와 여성이 고를 수 있게 도우며 매너있는 모습을 보였다. 유민상은 "양 많은 게 뭐가 있나요" 물었고, 자꾸 메뉴에 집중하는 유민상의 모습에 연못남들이 아우성쳤다.
다시 어색해진 분위기를 해결하고자 유민상은 나이를 물었다가 본인이 여성헬퍼보다 11살이나 나이가 많아 선뜻 입을 떼지 못했다. 여성헬퍼가 흔쾌이 "오빠라고 불러도 되냐"고 물어 유민상이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음료를 맛보자마자 "너무 쓰네"라고 말실수를 하고 굳어지는 여성헬퍼의 표정에 당황했다. 하지만 이어지는 음식 취향에 대해 묻는 여성헬퍼의 말에 자기도 모르게 말을 끊지 못하고 계속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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