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 ‘혼족어플’
JTBC : ‘혼족어플’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김희철이 혼밥 레벨 깨기 도전에 성공했다.

24일 방송된 JTBC '혼족어플‘에서는 김희철이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혼밥에 도전했다.

앞서 편의점과 학생식당에서 혼밥 레벨 깨기 도전을 성공한 김희철은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레스토랑에 들어선 김희철은 “상식적으로 여기는 패밀리가 오는 덴데” 라며 당황했지만 오히려 남을 의식하지 않는 분위기에 “여기가 학생식당보다 훨씬 편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내 김희철의 팬인 종업원이 나타나 “오빠 정말 팬인데 얼마 전에 생일이셔서 케잌 드리려고요”라며 생일을 축하했다. 그러면서 팬은 “저희 노래도 불러드려요”라며 생일 서비스를 진행했다. 김희철은 부끄러운 듯 감사하다고 인사를 남겼다.

레스토랑에서 혼밥 먹기에 성공한 김희철은 혼자 노래방 가기에 도전했다. 김희철은 “진짜 다 아는 노래네, 옛날 기억 되살려서 부르자”며 90년대 가요들을 부르기 시작했다. 혼밥 먹기와 달리 혼자 놀기에 고수의 면모를 보였다.

코인노래방에서 시간을 보낸 김희철은 유명 고깃집에서 혼자 고기를 먹기 위해 자리에 앉았다. “제가 횡성의 아들 아닙니까”라면서 고기를 먹은 김희철은 “역시 남이 구워주는 고기가 맛있는 거 같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철은 “제가 낯을 많이 가려셔 그렇지 사교성이 좋아요”라면서 “어려운 데가 없을 것 같아요 어디든”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희철은 “패밀리 레스토랑 1단계, 편의점 2단계, 고깃집 3단계, 그리고 학식 4단계”라면서 학식을 가장 어려운 혼밥 코스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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