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정해인이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의 정해인과 정지우 감독이 출연했다.

정해인은 "7살 터울 남동생이 있다"며 최근 동생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음을 전했다. 그는 "동생이 성인되면서 가까워졌다. 지금도 동생은 제주도에서 여행 중이다"며 "갈치구이가 너무 맛있더라. 갈치로 배부르게 먹어본 게 최근에 거의 처음이었다. 친한 형까지 셋이 갔는데 갈치만 먹었는데 돈이 많이 나왔다. 고기국수도 맛있었고 정방폭포도 너무 좋았다"고 제주 여행을 회상했다.

이어 방송 중 정해인은 신청곡으로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골랐다. 그는 이에 대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고 이 노래로 위로를 많이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 오늘(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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