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채연이 중국 무대의 큰 스케일에 대해 전했다.
30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에는 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 중 채연은 그동안 했던 무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인터넷을 보다가 케이블에서 1위하는 영상을 봤는데 풋풋하게 아무 말도 못 하면서 울더라. 내가 저런 때가 있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 중국에서 하면 스케일이 커서 기억이 난다. 동네에서 모이면 3만 명 정도 모인다. '열린음악회'처럼 하는데 지역 축제가 되는 거다. 지역 축제인데도 그만큼 오신다. 큰 무대면 기본 3만 명 이상이다"며 "한 번은 너무 해발이 높아서 무대 올라가기 전에 '너무 뛰지 말라'고 하시더라. 노래하다가 숨이 차더라. 입 안에 침이 하나도 없어졌다. 알고 보니까 고도가 높아서 제가 적응을 못 한 거다"고 중국에서의 일화를 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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