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8월 마지막주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은 레드벨벳이었다.

3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뮤직뱅크'는 골든차일드의 최보민과 배우 신예은의 진행 아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것이 예고됐다. 이날 1위 후보에는 레드벨벳의 '음파음파'와 ITZY의 'ICY'가 후보로 올랐다. 1위의 영광을 안은 주인공은 레드벨벳이었다.

파나틱스는 신인다운 상큼함으로 무장한 'SUNDAY' 무대를 펼쳤다. 타겟은 블랙 컬러의 제복을 입고 등장해 'BABY COME BACK HOME' 무대를 꾸몄다. 타겟은 나성미와 섹시미를 녹여낸 칼군무로 팬심을 저격했다.

장대현은 '던져'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장대현은 핑크컬러의 헤어와 트렌디함이 느껴지는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해 청량미를 뽐냈다. 장대현은 혼자서도 랩과 보컬을 소화하며 무대를 가득 채워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뽐냈다. 밴드 원위는 '야행성'으로 데뷔 무대를 꾸몄다.

베리베리는 소년미가 가득 느껴지는 'Tag Tag Tag' 무대를 펼쳤다. 에버글로우는 'Adios'로 전에 보여주지 못했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함께 걸크러시 매력을 폭발시켰다. 에이핑크에서 솔로로 데뷔하는 오하영은 'Don't Make Me Laugh'를 통해 사랑의 설렘을 러블리하게 표현해 시선을 끌었다.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선미는 금발 헤어에 네온으로 포인트를 준 눈화장으로 등장부터 강렬한 비주얼을 선사해 시선을 압도했다. 선미는 새 싱글 '날라리'로 5개월 만에 컴백 무대를 가지는 만큼 한층 성장한 보컬 실력과 화려해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레드벨벳은 '짐살라빔' 이후 2개월만에 신곡 '음파음파'로 컴백했다. 레드벨벳의 신곡 '음파음파'는 내 눈빛과 매력에 빠져 허우적대는 상대방에게 '음파음파' 호흡법을 알려줘서 함께 줄거운 시간을 보내자는 내용의 곡이다. 레드벨벳은 수영 동작을 연상시키는 발랄한 안무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레드벨벳은 시원한 보컬과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팬심을 저격했다.

청순돌 콘셉트로 컴백한 셀럽파이브는 '안 본 눈 삽니다' 무대를 가졌다. 셀럽파이브의 신곡 '안 본 눈 삽니다'는 남자친구의 판도라의 상자를 연 여자친구의 감정을 담은 공감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의 곡이다. 파격적인 비주얼 콘셉트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셀럽파이브는 이전곡의 파워풀함을 지우고 아련한 감성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ITZY와 JBJ95는 이번 활동의 굿바이 무대를 꾸며 아쉬움을 안겼다. ITZY는 반짝이는 비주얼로 등장해 'ICY' 무대로 청량하고 시원한 매력을 자랑했다. ITZY는 괴물 신인답게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JBJ95는 '불꽃처럼' 무대로 여름 감성을 저격했다. JBJ95는 감각적인 안무와 시원한 창법으로 청량한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무대를 보여줬다. 이 외에도디원스의 '놀라워', 기프트의 '우린 달랐고, 달랐어' 그레이스의 'KKILI KKILI', 로켓펀치의 '빔밤붐', 더보이즈의 'D.D.D', 업텐션의 'Your Gravity'등의 무대가 펼쳐졌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있지(ITZY), JBJ95, 타겟(TARGET), TRCNG, 베리베리(VERIVERY), 걸카인드 XJR, 그레이시, 기프트(GIFT), 더보이즈(THE BOYZ), 디원스, 레드벨벳, 로켓펀치, 선미, 셀럽파이브, 업텐션, 에버글로우, 오하영, 원위(ONEWE), 이우, 장대현, 파나틱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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