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인스타
이하늘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DJ DOC 이하늘과 황혜영이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故 김성재편 방송 청원에 동참했다.

1일 이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성재 #그것이알고싶다 #국민청원 D-3 #Deux #Respect"라는 글과 함께 故 김성재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같은날 황혜영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이분의 사진을 또 올릴 줄은 몰랐네요 24년 전 그의 솔로 첫무대이자 마지막 방송을 같이 했었어요. 그날의 기억은 긴 세월이 흐른 지금도 제겐 생생합니다. 찬란했던 무대의 여운이 잊히기도 전 다음날 새벽 들려온 비보. 너무나 놀랍고 황당하고 안타까웠던 기억이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24년이란 시간이 흐른 지금 달라질껀 없겠지요. 하지만, 그의 반짝반짝 빛나던 아우라가 왜그렇게 허망하게 질 수 밖에 없었는지, 그저 진실을 알고 싶을 뿐입니다. 혹시,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청원 동참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고인의 절친한 후배였던 채리나 역시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故 김성재편 방송 청원에 동참한 바 있다.

앞서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 51부(부장판사 반정우)는 3일 방송이 예정돼 있던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고 김성재 사망사건 미스터리 편에 대한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와 관련 제작진 측은 "사건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과학적 사실이 드러났다는 전문가들의 제보로 기획됐고, 5개월간의 자료조사와 취재 과정을 거쳤다"며 법원의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했으며, 시청자들 또한 청원을 이어가는 등 반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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