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천정명과 김민재가 절도사건 현장에 출동했다.
2일 방송된 MBC every1 ‘도시경찰 : KCSI’에서는 김민재와 천정명, 조재윤과 이태환이 과학수새대로서 활동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민재와 천정명은 차량 내 절도사건 현장감식에 나섰다. 천정명은 “어떤 경로로 들어왔을까 추측을 하고 그 경로를 따라서 한 번 해봤다”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피해자는 절도 사실을 모르고 출발했으나 문이 닫히지 않았다고 알람이 울려 확인한 결과 조수석이 열려있었다고 말했다. 조수석과 차량 내부에서 지문을 채취한 천정명과 김민재는 파출소로 향했다. 인근에서 발견된 절도된 가방에서 지문을 추가로 채취했다. 천정명은 “금액이 크든 적든 내 물건을 잃어버리는 건 안타까운 일이니까 최선을 다 해야겠다 그리고 꼭 잡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오후 근무가 끝나고 이태환은 퇴근 후 숙소로 이동했다. 이태환은 현장에서 복귀 중인 김민재에게 전화를 걸어 “재윤이 형이 당직인데 딱 10시에 안 끝날 거 같아서 먼저 숙소로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재 역시 “우리도 복귀 중인데 복귀해서 바로 도망 갈 거야 숙소로”라며 웃었다. 통화를 끝낸 김민재가 “반장님 체력이 대단하시네요”라고 말하자 최평엽 반장은 “현장에서는 제가 장악을 해서 끝까지 마무리를 하잖아요 그게 너무 좋아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반장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사건이 끝나면 홀가분하다”며 자신이 맡은 일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퇴근 후 천정명은 가습기를 켜고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했다. 이태환은 당직을 서고 들어올 조재윤을 위해 이부자리를 정리했다. 하트 모양으로 이불을 정리한 이태환은 뿌듯한 모습으로 휴식을 취했다. 이태환은 퇴근 후 돌아온 조재윤의 등에 파스를 붙였다. 이태환은 “지문 뜨듯이 섬세하게”라고 했고 조재윤은 “그렇지 지문 뜨듯이”라며 좋아했다. 이태환이 붙여준 파스를 등에 붙인 조재윤은 “너 사랑 받겠다 여러분 우리 태환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태환 역시 지지 않고 “저를 사랑해주실 분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