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구혜선이 파경 위기에 놓인 가운데, 대학 복학을 위해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구혜선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리우 정경석 변호사는 "구혜선이 현재 준비 중인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발간을 마지막으로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히며 "현재 대학교 복학을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구혜선은 반려견과 웃고 있는 사진과 함께 "저는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출간을 앞두고 여러분들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 한다. 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다. 덕분에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또 구혜선은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라. 사랑한다"고 말하며 작별 인사를 했다. 이에 대중들은 구혜선이 연예계를 은퇴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냈고, 급기야 구혜선의 은퇴설이 돌기도 했다. 그러나 다행히 구혜선은 은퇴가 아닌 연예 활동 잠정 중단을 택했다.
이에 대중들은 구혜선의 결정과 향후 행보에 대해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구혜선이 대학교에 복학해 공부하며 예술가의 길을 끝까지 걷길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또 구혜선이 은퇴가 아닌 연예 활동 중단을 택한 것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지난달 18일 안재현과의 이혼 사실을 고백한 구혜선은 여전히 이혼 위기에 놓여있다. 가정을 끝까지 지키고 싶어하는 구혜선과 달리, 안재현은 이혼을 원했고 두 사람은 계속해서 대립했다. 이에 서로의 결혼 생활에 대해 폭로하는 공방전이 끊임없이 이어졌고, 상처만 남긴 채 별다른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구혜선은 SNS로 계속해서 근황을 전하며 대중들의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지난 1일, 의미심장한 메시지로 대중들을 걱정하게 만들었고, 이혼 위기에 놓인 구혜선이 은퇴를 하거나 예술가의 삶을 포기할까봐 걱정이 커졌다. 그러나 다행히 구혜선은 은퇴가 아닌 활동 중단을 택하며 다시 한번 새로운 삶을 살 것을 예고했다.
당분간 연예인이 아닌 대학생의 삶을 살아갈 구혜선. 아직 이혼 여부가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과연 구혜선과 안재현의 결혼 생활은 어떤 결과를 맞게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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