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사진=황지은 기자
장성규/사진=황지은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장성규가 '라디오스타' 윤종신 후임으로 언급되자 겸손함을 보였다.

1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분한 제보가 들어왔다 라디오스타 종신이 형 하차 관련 기사 베플에 차기 엠씨로 내가 거론된 것이다. 감개무량하지만 내가 감히 채울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는 걸 잘 안다 #라디오스타 #마음만으로 #감사합니다 #선은넘어도 #똥오줌은가리자 #올바른배변배뇨 #낄끼빠빠의아이콘 #장성규 #많이컸다"라는 글과 함께 댓글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장성규 SNS
장성규 SNS

해당 댓글은 윤종신의 '라디오스타' 하차 관련 기사에 달린 것으로 그의 대체자로서 장성규의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이에 장성규는 기쁜 마음을 드러내면서도 겸손함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종신은 월간 윤종신 10주년을 맞이해 '이방인 프로젝트'에 돌입, '라디오스타'를 비롯한 방송 활동을 정리하고 당분간 해외로 출국한다. 장성규는 최근 JTBC 아나운서 프리 선언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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