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문지애 아나운서가 행복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3일 문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릉으로 이동했다. 양떼목장에서 양 홀릭된 범민, 애 안고 언덕오르느라 허리삐끗한 범민 아부지, 힘들고 진이 빠졌지만 애가 너무 좋아하니 고생도 기쁜 게 애미의 맘인가. 초가을 수영도 좋았다. 서서히 물 놀이에 익숙해진 아이가 기특해 발에 쥐날 때까지 놀아준 것, 이 역시 애미의 맘인가. 숙소에서 한발짝도 나가지 않았지만 시간은 충분히 잘 흐르는 거 보니 저도 꽤나 즐거운가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지애가 아들과 함께 신나게 양떼 목장을 구경하고, 수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보기만 해도 행복한 모자의 모습이다.
한편 문지애는 2012년 5월 MBC 아나운서 출신 기자 전종환과 결혼해 5년 만에 첫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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