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이윤미가 딸과 함께 배우 김용건을 만났다.
3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년 전 MBC '불굴의 차 여사' 드라마에서 만난 오동팔 할아버지랑 손녀 수정이랑 딸 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용건, 이윤미, 이윤미 딸이 다정하게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윤미는 "그땐 아라 혼자였고 뱃속에 라엘이가 있어서 만삭까지 드라마 촬영 했었는데. 그 사이에 애를 둘이나 더 낳다니? 가까이 살면서도 얼굴도 못보고 늘 통화하며 안부만 전하다가 맛난 곶감을 보니 우리 김용건 아버지 생각에 집 앞에서 급 번개로 만났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윤미는 "세월의 빠름에 놀라고 아이들 커감에 놀라고. 언제나 멋진 아버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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