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위대한 쇼' 방송캡쳐
tvN '위대한 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송승헌이 교통사고를 당하고 기절한척을 했다.

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에서는 위대한(송승헌 분)이 교통사고를 당하고 멀쩡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위대한이 한태풍(김준 분)을 구하려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한다정(노정의 분)은 정신을 잃은 위대한에 "아저씨 일어나봐요"라며 소리쳤다. 한태풍은 "나는 하나도 안 다쳤는데 아저씨가 안 일어난다"라며 울음을 터트렸다. 위대한은 "맞다. 안죽었다. 멀쩡했다. 신이 준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라며 일부러 큰 사고를 당한 것처럼 연기했다.

한탁(정준원 분)은 위대한의 연기를 알아채고 "간지럼 태워보겠다"고 했다. 이에 한다정은 "간지럼 태워도 안 일어나면 게임을 그만둬라 깨어나면 너가 이 집 대장해라"라고 제안했다. 그리고 위대한은 한탁의 간지럼 태우기에 막 깨어난 듯한 연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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