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연애의 맛2' 방송캡쳐
TV조선 '연애의 맛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오창석이 이채은에게 "결혼하러가자"라고 말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연애의 맛'에서는 오창석이 이채은에게 청첩장을 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창석이 이채은을 기다리며 청첩장을 작성했다. 이어 이채은은 "결혼을 좀 늦게 하고 싶다. 서른한 중후반? 최대한 늦게하면?"라며 "그런 마인드였었는데 조금 바뀌었다. 애기만 빨리 안가지면 되겠다"라고 했다. 이에 오창석은 "나도 애기를 빨리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없다. 신혼생활을 즐기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채은이 원하는 결혼식에 대해 물어보자 오창석은 "소규모든 대규모든 상관없다. 나하고 너를 축하해주는 사람이 많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구체적인 계획을 얘기했다. 이어 오창석은 "채은아 줄게 있다"라며 청첩장을 건냈다. 이채은은 청첩장을 확인하고 당황해 했다. 오창석은 "결혼해줄래?"라며 "채은아 결혼하러가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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