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윤아가 엘리베이터에서 몰래 방귀뀐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송윤아는과거 방송된 KBS 2TV '박중훈쇼 대한민국 일요일밤'(박중훈쇼)에서 "엘리베이터 혼자 타고 가는데 내려가는데 너무 방귀가 뀌고 싶었다"며 "방귀가 뀌고 싶은데 조금만 내려가면 1층인데 못 참겠더라"고 말했다.
송윤아는 "방귀를 시원하게 뀌었는데 문이 열리면서 점잖은 양복입은 아저씨가 들어왔다"며 "근데 정신을 좀 일찍 차렸으면 빠져나갔으면 되는데 타이밍을 놓쳐서 함께 한 동안 엘리베이터를 탔다"고 밝혔다.
이어 송윤아는 "그 분이 타자마자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며 "그 와중에 문이 열려서 그 분이 탈 줄은 몰랐으니까 내 얼굴을 봤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