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그것: 두 번째 이야기’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역대 R등급 공포영화 1위, 슈퍼내추럴 공포영화 1위, 스티븐 킹 원작 영화 흥행 1위 기록을 세운 '그것'의 후속작인 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지난 6일 하루 동안 6만 911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17만 463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에 올랐다.
멜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던 '유열의 음악앨범'을 개봉하자마자 제치고 1위에 등극하더니 그 자리를 3일째 지켜낸 '그것: 두 번째 이야기'가 과연 계속해서 그 자리를 지켜나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그것: 두 번째 이야기'의 뒤는 '유열의 음악앨범'이 이었다. 김고은, 정해인 주연의 레트로 감성멜로 '유열의 음악앨범'은 이날 하루 동안 5만 200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93만 9259명을 달성하며 2위의 자리에 머물렀다.
뿐만 아니라 조정석, 임윤아 주연의 신선도 100% 재난 탈출 액션 '엑시트'는 이날 하루 동안 3만 497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906만 8892명을 기록하며 3위에 올라, 장기 흥행의 면모를 내보이기도 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악마를 다룬 공포스릴러 '변신'은 이날 하루 동안 2만 948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 수 165만 1975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또한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스핀오프에 해당하는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이날 하루 동안 2만 972명의 관객을 동원, 352만 3655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하며 5위에 안착했다.
이처럼 '그것: 두 번째 이야기'가 공포물임에도 불구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지만 여전히 '유열의 음악앨범'과 일일 관객 수는 큰 차이가 나지 않는 모습이다. 과연 이러한 상황에서 개봉 첫 주말(6~8일)에는 어떤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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