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홍진영의 일일 트레이닝으로 홍선영이 나섰다.

8일 오후에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홍자매가 서로 뒤바뀐 모습을 연출했다.

홍진영의 일일 트레이닝으로 홍선영이 변신해, 런닝머신과 스쿼트를 가르쳤다. 이에 홍진영은 "누가 PT를 시켜달라고 이야기 했냐"면서 "운동하기 싫다"고 말했고, 홍선영은 "나는 다이어트 전도사다. 무조건 해야한다"고 말했다.

홍선영은 짐볼 운동 시범을 보였지만, 제대로 해내지 못했고, 홍진영은 한 번에 성공해, 홍선영이 당황했다. 진영이 짐볼을 잘 하자, 선영은 다른 운동을 하겠다고 말하고, 네발로 기는 '애니멀운동' 운동을 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또 홍선영은 "우리 중간 지점에서 만날 수 있을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홍진영은 "너무 기분 나쁘다"고 말했다. 이에 홍자매 엄마는 "선영이가 22kg이 빠졌고, 식이요법도 철저하게 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서로 복싱을 하다가, 감정을 실었고 결국 싸움으로 번졌다. 홍진영은 "절대 같이 운동 안 한다"고 말했고, 홍선영은 "예의가 없다"고 말했다.

이날 이동우 딸은 버킷리스트가 아빠와 여행 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동안 엄마가 아빠를 케어했어야 했다면, 이제는 제가 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고, 또 기내식을 먹는 동안 이동우의 식사를 챙겼다. 이 모습을 본 박수홍은 "이 다음에 어떻게 해서든 딸을 낳아야겠다"고 말했다.

이에 아들 두명인 김경식이 "그게 마음대로 되느냐"고 말했다. 신동엽은 "아들은 아들만의 든든함이 있다"고 말했다.

이동우는 일반부 철인 3종경기에 참가해 완주를 한 바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이 보이지 않고 방향을 찾는게 어려워서 수영이 가장 힘들었다"면서 "방법을 찾은게, 프로선수에게 배영 하며 '좌' '우'를 알려달라고 부탁했다"고 했다.

한편 박수홍은 한강 마라톤에 참여하다가 토를 해서 응급실에 실려간적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돈 아끼는 것에 대해서 질문했고, 서장훈은 아버지가 전기세를 아끼려고 제가 방에 있는데도, 못보시고 방 불을 끈다"고 말하자, 한고은은 "어떻게 장훈 오빠가 안 보이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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