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방송캡처
'당나귀 귀'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심영순이 잘생긴 아이들 앞에서 상냥함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NCT의 재민, 지성, 천러와 모델 한현민이 심영순의 집을 방문해 식사를 대접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심영순은 네 사람이 등장하자마자 함박미소를 지었다. 심영순은 "정말 잘생겼다"고 말하며 "왜 머리를 노랗게 물들였냐. 요즘 애들은 그렇게 하는 거냐"고 궁금증을 쏟아냈다. 심영순의 따뜻한 모습에 전현무는 질투가 폭발했다.

이어 심영순은 "추석이 다가오니 인사를 해봐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네 사람 모두 절을 해본 적이 없거나, 외국인이었기 때문에 머뭇거렸다. 심영순은 절하는 법을 자세히 알려주면서 "익숙해질 때까지 10번씩 해라"라고 말하며 스파르타 교육을 했다.

심영순은 네 사람에게 직접 만든 갈비찜을 대접했다. 식사 중에도 식사 예절에 대한 강의가 이어지고, 네 사람은 우왕좌왕 하면서도 "우와"라고 말하며 감탄 속에서 식사를 마쳤다.

식사가 끝난 후, 심영순은 "밥도 먹었으니 할 일이 있다"며 네 사람을 불렀다. 알고 보니 송편과 전을 부치는 일을 시키려고 했던 것. 천러는 대왕 송편을 만들며 딸들을 당황하게 만들었지만, 심영순은 오히려 함박웃음을 지으며 귀여워 했다.

또 전을 부칠 때도 너그러웠다. 한현민은 민어가 거의 익지 않은 상태로 전을 건져냈음에도 불구하고 심영순이 감싸줬다. 전현무는 "내가 그랬으면 등짝 스매싱이었다"고 말하며 질투가 폭발했다. 심영순의 따뜻한 교육 속에 네 사람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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