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극장판 헬로카봇: 달나라를 구해줘’가 새로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극장판 헬로카봇: 달나라를 구해줘’가 지난 8일 하루 동안 14만 201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간객 수 31만 9418명을 기록하며 새로운 박스오피스 1위의 왕좌에 올랐다.
‘극장판 헬로카봇: 달나라를 구해줘’는 4일 연속 1위의 자리를 이어가던 ‘그것: 두 번째 이야기’를 꺾고 어린이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해 더욱 눈길을 끈다.
‘극장판 헬로카봇: 달나라를 구해줘’의 뒤는 역대 R등급 공포영화 1위, 슈퍼내추럴 공포영화 1위, 스티븐 킹 원작 영화 흥행 1위 기록을 세운 ‘그것’의 후속작인 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가 이었다.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이날 하루 12만 353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 수 41만 488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김고은, 정해인 주연의 레트로 감성멜로 ‘유열의 음악앨범’은 이날 하루 동안 9만 20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111만 7419명을 기록하며 3위를 기록했다.
조정석, 임윤아 주연의 신선도 100% 재난 탈출 액션 ‘엑시트’는 이날 하루 동안 7만 869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 수 922만 5904명을 기록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악마를 다룬 공포스릴러 ‘변신’은 이날 하루 5만 491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175만 7965명을 세우며 5위의 자리에 안착했다.
이처럼 ‘극장판 헬로카봇: 달나라를 구해줘’가 ‘그것: 두 번째 이야기’를 꺾고 새로운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에 올라선 만큼, 9월 2째주 박스오피스에서 또 어떤 역변의 결과가 등장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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