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스트로의 MJ와 라키, 송유빈과 김국헌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가을 축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아스트로의 MJ와 라키, 송유빈과 김국헌 네 사람이 출연했다.
이날 네 사람은 소소한 개인기를 뽐내는 '코미디 축제', 극한의 댄스 커버를 선보인 '흥타령 춤 축제', 듀오 무대를 꾸미는 '속리산 단풍 가요제' 등 코너를 진행하며 보컬과 댄스 실력을 뽐냈다.
이어 각 팀 멤버들이 서로에 대해 뺏고 싶은 세 가지를 꼽아보고 이를 추측하는 코너를 진행했다. MJ가 라키에게 뺏고 싶은 것 세 가지 중 3위는 자신감, 1위는 춤선이었다. MJ는 그 이유로 "어디서나 자신감이 넘친다는 건 본받을 점이다. 아스트로 무대를 보면 라키 씨가 유독 돋보인다"고 칭찬했고, 라키는 즉석에서 춤을 선보여 좌중의 감탄을 이끌었다.
MJ가 꼽은 2위는 몸매 였다. 이와 관련 MJ는 "라키가 춤을 잘 추다 보니까 몸이 각이 져있다. 잔근육들이 정말 말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반면 라키는 MJ에 대해 3위 체력, 1위 해피 바이러스를 꼽았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2위는 뜻밖에도 안마기라 관심을 집중시켰다. MJ가 "이게 갖고 싶었냐. 말하지 그랬냐"고 말하자, 라키는 "눈치가 보였다"고 소심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국헌은 먼저 송유빈에게서 뺏고 싶은 것 3위로 엉덩이를 꼽았다. 김국헌은 "이 친구가 엉덩이가 진짜 크다"며 이유를 밝혔다. 1위는 키였고, 2위는 눈이었다. 김국헌은 송유빈에 대해 "눈이 진짜 크다"고 연신 감탄했고 광희 또한 "눈이 만화 캐릭터처럼 부리부리하고 예쁘게 생겼다"며 칭찬했다.
김국헌에게 뺏고 싶은 것 3위로 송유빈은 목소리를 꼽았다. 이어 "딘 선배님 '인스타그램' 이런 거 불러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김국헌은 즉석에서 '인스타그램'을 불렀다. 송유빈은 "가성과 호흡이 공기반 소리반이다"라고 연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1위는 팔근육이었는데, 송유빈은 이와 관련 "이 형이 이두박근 알맹이가 정말 튼실하다. 옛날엔 정말 수박만 했다"고 말했고, 김국헌은 민망해하면서도 남다른 팔근육을 공개했다. 2위는 꿀피부였다. 송유빈은 김국헌의 피부에 대해 "피부가 진짜 좋다. 메이크업 해도 좋은데 벗겨놓으면 더 대박이다. 도자기 느낌이고 모공도 하나도 없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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