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셰프 차갈의 장보기부터 요리까지가 그려졌다.
16일 오후에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3'에서는 아르헨티나 셰프 차갈과 한국 셰프 이원일이 뭉쳤다.
차갈은 막내 노아와 함께 메인요리부터 디저트까지 재료 장보기에 나섰다. 노아는 카메라를 들어 아빠 차갈을 찍기도 했고 물건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등 귀여움을 자아냈다.
같은시각 준호는 아이들과 트릭아이미술관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차갈과 노아는 시장투어 후 요리에 나섰다. 차갈은 요리명으로 '한국반 아르헨티나 반'으로 지었다. 김준호는 패널들에게 아르헨티나 소스 '치미추리'를 설명했다. 차갈이 요리한 소스를 맛본 김준호는 파전 소스맛과 비슷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호는 이원일 셰프를 제주도에 초대했다. 차갈과 이원일의 요리대결을 그려보고자 불렀다고 말했다. 특히 이원일은 영어 능력자로 김준호의 통역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했다. 김준호는 그동안 영어만으로 대화를 했어서 거의 다 못알아 들었다고 밝혔다.
이원일과 차갈은 함께 요리에 나섰다. 이원일은 각종해물과 채소가 들어간 해물된장찌개를 요리했다. 차갈과 김준호는 이원일의 해물된장찌개를 맛본 후 너무 맛있다면서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이원일은 갈치조림 요리에 나섰다. 차갈은 야외에서 고기 굽기에 나섰다. 또 이원일은 흑미밥을 준비했고, 아이들은 검정색 밥에 관심을 보였다.
이원일은 차갈의 스테이크를 맛보자, 육즙이 탁 올라온다면서 엄지를 치켜올렸고, 김준호는 소스가 너무 맛있다면서 "소스 굿"이라고 말했다.
또 이원일은 채식주의자를 위한 김과 밥을 소개했고, 먹는 방법까지 알려줬다. 솔루나는 이원일이 가르쳐준 방법대로 김밥을 싸먹고 맛있다고 한 번 더 김밥을 싸먹었다. 차갈은 소스에 김밥을 찍어먹기도 했다.
갈치조림을 맛본 차갈과 큰 아들은 굉장히 부드러운 갈치에 놀라워했다. 차갈은 교향곡과 같다고 갈치를 묘사했다. 이에 김준호는 차갈을 향해 "방송쟁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호는 헤드폰을 이용해서 노아와 재밌는 놀이를 이어나갔다. 아기상어와 아이언맨 등을 흉내를 내다가 노아가 실수로 헤드폰으로 김준호의 머리를 쳤다. 이어 노아는 아프다고 말한 김준호에게 병원놀이로 이어가다가 사망으로 결론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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