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리틀 포레스트' 캡처
SBS '리틀 포레스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나래와 정소민이 블루베리 요정으로 변했다.

16일 밤 10시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리틀이'들을 위해 블루베리 나무를 심는 박나래와 정소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소민과 박나래는 텃밭에 블루베리를 옮겨 심기 위해 밤에 움직이기 시작했다.

정소민은 "아이들에게 노고를 알릴 수도 없다"며 그 이유가 요정이 했다고 말할 것이라고 했다. 두 사람은 밤 새 낑낑대며 나무를 심었고 박나래는 "굳이 요정이 했다고 해야 하나? 생색내고 싶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아이들은 블루베리 나무를 보러 갔고 이승기는 "어제 요정이 두 명 정도 와서 흙 푸고 갔다던데"라고 말했다.

아이들은 모두 신기해 했다. 특히 블루베리를 좋아하는 브룩이는 “블루베리 요정님은 어디 있냐, 밤에만 나와냐”며 블루베리 요정을 만나고 싶어했다.

또 이서진은 식빵을 만들기 위해 미리 반죽을 만들었다. 다음날 이서진은 발효가 잘 된 반죽을 보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서진이 한참 식빵을 만들 때 아이들은 블루베리를 딴 후 잼을 만들었다.

아이들은 손수 블루베리를 따서 잼을 만들기 위해 블루베리를 으깼다. 이때 브룩이는 자꾸 블루베리를 입에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아이들이 으낀 블루베리를 약한 불에 끓여 블루베리 잼을 만들기 시작했다. 박나래가 만들던 잼을 본 이승기는 “완전 수제잼이다"며 "생각한 비쥬얼 이상이다” 며 극찬했다.

잼을 만든 후 빵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이서진은 오븐에 반죽을 넣었다.

오븐에 구워 나온 식빵의 모습은 합격이었다. 하지만 식빵을 썰자 가운데 부분이 덜 익어 이서진을 당황케 했다.

결국 이서진은 덜 인은 빵을 오븐에 다시 넣었다. 하지만 아직도 중간 부분이 익지 않았고 이에 승기는 "빨리 나가서 빵 사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의 식빵은 3번 굽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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